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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8m 그물도 막지 못했다…상어 '부캉이', 하루 만에 수로로 귀환
부산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'부캉이'가 구조 당국의 2차 외해 유도 작전을 단 하루 만에 무력화했다. 길이 50m, 높이 6.8m에 달하는 대형 차단 그물을 쳤지만, 부캉이는 만조 때 높아진 수위를 타고 그물 상단을 넘고 수로 안쪽으로 유유히 돌아왔다. "방어선이 뚫렸다"는 관계기관은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. 항목내용상어 '부캉이'몸길이 약 3.5m의 무태상어. 한 달여 전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처음 발견1차 작전선박·워터펌프 투입, 물줄기로 외해 유도 시도 → 실패2차 작전대형 차단 그물(50m×6.8m)+선박 2척+인력 10명 투입 → 그물이 바닥에 걸려 철수결과이튿날 낮 12시경 그물 상단 돌파 → 제4~5보도교 사이 수로로 재진입방문객첫 발견 이후 누..
2026. 10. 4. 15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