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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값은 37% 폭락했는데 치킨값은 왜 2만3천원? 대통령 '점검' 발언에 벌어진 일
서민 간식의 상징, 치킨 한 마리에 2만3천 원. 여기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3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익숙해져 버린 요즘, 대통령 한마디가 치킨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. 닭값은 6개월 새 37.7%나 폭락했는데 치킨값은 왜 그대로인지 "한번 점검해 보겠다"는 발언이 나온 겁니다. 이 한마디 이후 공정위는 가격 흐름 들여다보기에 들어갔고, 국세청은 대형 치킨 브랜드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치킨값 논란의 전말과 앞으로의 파장을 정리해 봤습니다. 📌 핵심 요약닭고기값(9~10호 육계)은 올해 3월 ㎏당 5,308원 → 지난달 3,308원으로 37.7% 폭락. 반면 BBQ·교촌 등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는 2만3천 원대 유지. 대통령 "점검" 발언 후 공정위 시장 점검 착수, 국세청 bhc·푸라닭 ..
2026. 10. 2. 13:00